몸이 좀 으슬으슬해서 곰탕을 먹으러 나주곰탕으로~
2동에 위치하고 있다, GS25를 지나서 동희반점 아랫쪽길에 있다.
메뉴는 곰탕과 수육이 전부
생수가 아니라 끓인 보리오차(?)를 컵에 담아 내어준다.
배추김치와 깍두기. 양이 좀 박하게 보이지만 추가를 요청하면 바로 해주신다. 배추김치에 젓갈맛이 좀 많이 난다.
곰탕(8,000원)에 파를 추가하고
이렇게 한상~
온도감은 좀 낮지만 그래도 맑은 곰탕국물이 좋아 간혹 찾아간다.
커피는 근처에 '커피드림'으로. 2동에 커피숍이 그리 많지 않은데 롱런하길
메뉴
카운터쪽
내부모습
2동이고 고시생들의 동선에서 약간 벗어난 곳이라 손님이 그리 많지 않다.
아메리카노(2,000원) 테이크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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